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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과 조의금, 어떻게 하나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13

갑작스러운 부고에 조문 예절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빈소에서의 순서와 인사, 조의금 준비의 기본만 알아두면 실수 없이 정중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조문 예절과 조의금, 어떻게 하나요?

1. 빈소에서의 순서

  • 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모자는 벗고 조객록에 서명합니다.
  • 상주와 가볍게 목례 후 영정 앞에서 분향 또는 헌화합니다. (향은 하나만, 촛불로 붙여 손으로 끄고 향로에 꽂습니다.)
  • 영정을 향해 두 번 절(종교에 따라 묵념·기도)한 뒤, 상주와 맞절 한 번을 합니다.
  • 짧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물러납니다.

2. 상주에게 건네는 인사말

말을 길게 하기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로 짧고 진심 어린 위로가 좋습니다. 사망 원인 등을 자세히 묻는 것은 삼갑니다.

3. 조의금(부의금) 준비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 또는 ‘조의(弔儀)’라고 쓰고,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필요 시 소속)을 적습니다. 금액은 정해진 규칙이 없으며 고인·상주와의 관계, 형편에 따라 정합니다.

  • 일반적으로 홀수 금액(3·5·7·10만 원 등)을 관례로 여깁니다. 참고 범위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 관계가 가까울수록 성의를 더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4. 복장

가능하면 검정·무채색 정장이 무난합니다. 급히 방문할 때는 화려한 색·장신구만 피해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조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관계와 형편에 따라 정하며, 관례적으로 홀수 금액(3·5·7·10만 원 등)을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 범위입니다.
조문 시 절은 몇 번 하나요?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한 뒤 상주와 맞절 한 번이 일반적입니다. 종교에 따라 묵념·기도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부의금 봉투에는 뭐라고 쓰나요?
앞면에 ‘부의(賻儀)’ 또는 ‘조의(弔儀)’,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필요 시 소속)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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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조문 예절에 대한 일반 안내이며, 종교·지역·가풍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